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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호연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시상자로 자리를 빛냈다.
19일(현지시간),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개최된 영미권 최고 권위의 시상식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정호연이 파파에시두와 함께 외국어 영화상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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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매번 새롭고 놀라운 글로벌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정호연에 많은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