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980년대 인기 TV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의 원작 만화가 마쓰모토 레이지가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은하철도 999'는 기계 백작에게 엄마를 잃은 테츠로가 신비로운 여인 메텔과 함께 복수를 꿈꾸며 우주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