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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18명의 대가족과 대게 파티를 했다..
아야네는 19일 "게 파티"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방송을 통해 18명의 대가족이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이지훈은 대가족의 단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대답한 바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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