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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염경환이 "아내와 살지 않는다"면서 처음 심경을 고백한다.
염경환은 "처음으로 공개한다. 2년이면 꽤 오랜 시간인데... 그렇게 살게 됐다"면서 나이 50살에 만난 반쪽과의 특별한 동거 스토리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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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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