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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싱글맘 배우 채림이 아들이 몰래 남긴 메세지를 뒤늦게 발견하고 눈물을 쏟았다.
채림은 지난 연말 6살 아들의 생일 케이크를 함께 불며 아들의 생일을 챙겼다. 당시 채림의 전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 또한 자신의 SNS 웨이보 계정에 "리우,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영어로 게재하며 아들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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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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