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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일본 여행을 즐겼다.
쇼핑 중간, 슈와 친구는 화장실에 잠시 들렸고, 거울을 본 슈는 "얼굴 왜 이러냐. 엉망이다. 화장 엉망인데 왜 말 안해줬냐. 너무 나 안 보는 거아니냐"며 친구에게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슈는 캐리어를 열어 자신이 싸온 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2 15:46 | 최종수정 2023-02-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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