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놀라운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또한 필드 위에서 촬영한 사진도 게재, 이때 키가 176cm인 서하얀은 치마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보고도 믿기지 않는 다리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2-22 17:03 | 최종수정 2023-02-22 17:05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