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子, 커다란 눈+통통한 볼살에 홍조…'치명적 귀여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을 보는 시선을 공유했다.

22일 서수연은 "전지적 엄마 시점"이라면서 아들을 바라봤다.

서수연은 품에 안겨있는 아들을 보는 느낌을 그대로 주는 듯한 카메라 각도로 둘째 아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서수연의 아들은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통통한 볼살 위에 홍조로 깜찍함의 절정을 보여줬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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