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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과 배우 엄태웅이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작가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쇼핑을 즐긴 세 사람은 지인이 운영 중인 풀빌라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수영도 하고 독서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윤혜진은 딸 지온 양을 직접 화장해주며 알콩달콩한 모녀의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3 12:44 | 최종수정 2023-02-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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