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하준이 '올라운더' 매력을 뽐냈다.
잔잔한 도입으로 시작한 '뜨거운 안녕'은 곡 중반부부터 전조와 템포 변화를 통해 '이하준 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 매너에 2절이 시작되자마자 방청객의 환호를 자아내며 무대를 완성했으며 붐은 "노래를 들으며 녹아내렸다"며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올라운더' 이하준이 이 기세를 몰아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기사입력 2023-02-24 13:54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