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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혈액암을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반가운 호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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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많이 호전됐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직 활동할 수 있을만한 상태는 아니라고. 안성기는 "목소리도 그렇고 아직은 내가 봐도 조금 못 미치는 거 같다. 올해가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4 13:15 | 최종수정 2023-02-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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