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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중학교를 졸업했다.
잠시 후 한 음식점에 도착했다. 기분이 좋아진 민이가 "이야~"라며 들뜬 마음을 표현하자, 오윤아는 "옆에 사람들 있으니까 조용히 해"라고 다독였다. 이어 "매일 휴대폰을 보니까 가만히 있지 못하지. 밥 먹을 때는 보지 마"라며 폭풍 잔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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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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