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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뱃살 빼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평소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박지연은 '마른 비만'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다이어트 계획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화이팅입니다", "같이 뺍시다", "저도 도전이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5 00:43 | 최종수정 2023-02-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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