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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쥬얼리 멤버들이 서인영의 결혼식에 함께했다. 그러나 조민아는 보이지 않았다.
사진 속 서인영은 목까지 올라오는 우아한 드레스를 택한 모습. 2부 드레스는 흰색에 화려한 자수가 돋보인다.
쥬얼리 출신 박정아, 이지현, 김은정, 하주연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이날 행사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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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27 07:29 | 최종수정 2023-02-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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