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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아나운서 이정민이 늘씬한 수영복핏을 뽐냈다.
27일 이정민은 "겨울이라 망설일 필요 전혀 없더라구요! 완전 온천수처럼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금새 땀이 송글송글 일본 안가도 되겠어요"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정민은 지난 2012년 3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17년 만에 KBS에서 퇴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8 00:47 | 최종수정 2023-02-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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