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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혹독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12일 최준희는 "다이어트 감량길 가보자고"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0kg 이상 몸무게가 늘었지만 약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3 10:35 | 최종수정 2023-03-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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