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눈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김연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겨울"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추운 날씨에 패딩에 하얀색 비니와 하안색 장갑을 착용, 스타일은 러블리 했다. 피겨 여왕과 잘 어울리는 눈의 세상, 김연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더욱 빛났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