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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담아 마라톤에 참가한다.
또한 무엇보다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안긴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지만,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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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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