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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만찢남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의 셔츠부터 캐주얼한 자켓까지 완벽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83cm 큰 키와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훈남 분위기를 발산, 연신 감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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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9 16:10 | 최종수정 2023-03-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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