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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소년판타지-방과 후 설렘2(이하 '소년판타지')' 전소연이 시즌1과 차별점을 짚었다.
전소연은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프로듀서를 맡아, 눈길을 끈다. 전소연은 "저도 되게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걸그룹이었는데 이번에 보이그룹이다. 그래서 다를 것이라 생각했지만 열정은 비슷하더라. 엄청 달라졌다기 보다는, 시즌1보다는 더 다양한 캐릭터의 친구들이 있는 것 같다"고 전 시즌과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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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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