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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도연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이 전세계 3위로 출발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킹메이커'(2022) 등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Berlinale Special) 부문에 공식 초청돼 일찍감치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2 13:23 | 최종수정 2023-04-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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