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자신의 이태원 집 동네를 자랑했다.
박영진은 "맞다. 이번 매물은 박나래세권이다"라고 밝히며, "이 동네 재미있냐 안 재미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나래는 "여기 옆집 할머니가 되게 무섭다"고 너스레를 떨며, "남산이 진짜 가깝다. 이 집 바로 옆에 카페랑 레스토랑이 4월 8일에 오픈한다. 그 밑으로 내려가면 비건식당, 와인숍도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단독주택을 55억에 낙찰받아 현재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