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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빽가와 엄마 차희정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빽가의 엄마는 불을 지른 이유에 대해 "말도 말도 그렇게 안 듣는 지. 그건 다 무릎 밑에 접어두고 기억들이 안 나겠죠. 하지마 하지마 하는데 안 되서 겁주기 위해서 그런거였다. 어떤 엄마가 아들 방에 불을 싸지르겠냐고"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7 13:30 | 최종수정 2023-04-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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