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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가 '겨울왕국' 평창에서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시작부터 과도한 연예인 빗대기가 거슬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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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14기에서는 유독 연예인과 비교하는 설정이 난무해 시청자들을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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