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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새 식구가 된 귀요미 막내라인을 공개했다.
물고기와 어항 등을 사 온 장윤정 가족은 곧바로 세팅을 하기 시작했다. 도경완은 완성된 어항을 보며 아이들에게 "이제 우리 식구가 생겼다. 앞으로 물고기 동생들 다 챙겨줘"라고 말했다. 연우는 "우리 집에 새로운 막내들이 생겼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물고기들에게 각각 점돌이, 황금이, 호순이, 백구 등의 이름을 붙여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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