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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난 방문 때 박미선 선배가 욕을 엄청 했는데…"
이어 김지민은 "시즌3 8회 방송에 게스트로 함께해 이번이 두 번째 출연"이라며, "그때 박미선 선배가 (VCR을 보며) 욕을 엄청 하셨는데, 다 편집됐더라"고 내부 폭로를 한다. 또한 당시 출연진이었던 '고딩엄빠 부부' 이송이-이지섭을 언급하며 "지섭 씨, 송이 씨에게 잘해줘라. 다 지켜보고 있다"고 영상 메시지를 띄워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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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