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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결혼 2주년을 앞둔 김다예가 남편 박수홍과 나눈 대화를 깜짝 공개했다.
이에 김다예는 "고마워. 사랑해. 여보 지나간 일 후회하며 아파하지 마요. 우리 앞으로 행복한 미래만 그려나가자"라며 큰형과의 소송으로 마음고생중인 박수홍을 응원했다.
박수홍은 "그래요 여보. 우리 오늘 잘하고 이따 저녁에 만나요. 무지 많이 사랑해"라며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1 13:31 | 최종수정 2023-04-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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