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미모의 세 딸, 이렇게 예쁘게 자랐네..엄마도 청순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자매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25일 "시험 잘 치자 공주님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지인 씨,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양의 모습이 담겼다. 세 딸은 엄마 아빠를 반반 속 빼닮은 우월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웅인, 이지인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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