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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이현이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아주 따끈 따끈한 신상들"이라면서 "이번 봄은 난 유난히 설레는 거 같다. 앞 자릿수가 바뀐 나로서 좀 더 발악해 보고 싶은 해이기도 하고 끈을 놓고 싶지 않은 해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신경 써서 아이템을 픽하게 되더라. 30과 40을 아울러야 하는 패션이긴 하지만 MZ까지는 아니지만 냄새라도 풍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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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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