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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금새록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비보가 뒤늦게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좋은 곳에 가셨을 거다" "힘내시길 바란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위로했다.
한편 금새록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사랑의 이해'에 출연했다.
기사입력 2023-04-27 10:00 | 최종수정 2023-04-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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