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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코드쿤스트 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코드쿤스트는 2013년 데뷔, '비트를 찢는 프로듀서'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Mnet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최근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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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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