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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코드쿤스트 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AOMG는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코드쿤스트는 2013년 데뷔, '비트를 찢는 프로듀서'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Mnet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최근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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