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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싸우는 자녀들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았다.
이지현은 딸의 마음씨에 감동한 듯 "너무 기특하고 고마운 1호. 엄마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지만 첫 열매니까 주일에 헌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 시기에 안 싸우는 남매 없을 거예요", "딸이 너무 착해요. 요즘 이런 딸 없을 텐데 너무 기특하네요",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쁜 1호네요", "대견스럽네요. 엄마에 대한 마음이 느껴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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