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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김수빈이 배우 윤박의 예비신부인 모델 김수빈으로 오해가 생기자 "제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는 두 사람이 동명이인으로 생겨난 해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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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의 예비 신부는 김수빈으로 1987년생인 윤박보다 6살 어린 1993년생이다. 현재 김수빈은 YG케이플러스 소속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4 14:34 | 최종수정 2023-05-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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