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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두 딸과 1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 라니는 성숙해졌고 소울은 더 개구쟁이가 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3-05-04 22:37 | 최종수정 2023-05-04 22:38


이윤지, 두 딸과 1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 라니는 성숙해졌고 소울…

이윤지, 두 딸과 1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 라니는 성숙해졌고 소울…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년 사이 같은 점,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이윤지가 라니 소울, 두 딸과 함께 1년 전 여행을 갔던 곳에서 같은 포즈를 취했다.

3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채널에 "같은 자리에서 삼모녀 투스베어게인 기념샷. 잘 비우고 채워서 돌아가자. 아가들아. #20230503 #20220803 #소울아다리좀지발 #언니귀찮대 #침이마르지않는육아ing #그래도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와 두 딸은 같은 곳에서 '비슷한' 포즈로 추억을 남기도 있다. 불과 1년 사이에 훌쩍 꺼버린 두 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장난꾸러기 둘째 소울이 발을 언니 쪽으로 번쩍 들어 올린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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