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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년 사이 같은 점,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이윤지가 라니 소울, 두 딸과 함께 1년 전 여행을 갔던 곳에서 같은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이윤지와 두 딸은 같은 곳에서 '비슷한' 포즈로 추억을 남기도 있다. 불과 1년 사이에 훌쩍 꺼버린 두 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장난꾸러기 둘째 소울이 발을 언니 쪽으로 번쩍 들어 올린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