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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절친 안영미의 출산을 맞아 선물을 전했다.
신봉선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 '셀럽파이브 안영미 탈퇴 방지 뇌물 전달식. 근데 왜 봉선이가 울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장장 7시간에 걸쳐 배냇저고리를 완성한 후 "배냇저고리 만들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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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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