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만난 애프터스쿨" 나나, 가희와 만나 행복한 찐미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와 나나가 발리에서 만났다.

5일 나나는 "발리에서 언니를보다니"라며 가희와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발리에서 살고 있는 가희를 만난 나나는 즐거운 모습이다.

나나와 가희는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올해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 걸'과 SBS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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