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성령이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에게 통큰 선물을 받았다.
김성령은 1996년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