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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넓고 쾌적한 집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9일 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거실 소파에 앉아서 쉬는 모습마저도 화보처럼 만드는 정시아의 우월한 비주얼도 시선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첫째 아들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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