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하트시그널4'가 첫 방송 전부터 여성 출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이를 해명했다.
앞서 '하트시그널4'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는 여성 출연자 A씨가 의사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몰입을 방해한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그러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자친구를 왜 공개했는지 모르겠다"며 "아무리 대본이고 홍보를 위해 나온다지만 제작진,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