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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시덕이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자랑했다.
'금쪽 상담소' 작가와의 통화에서 김시덕은 "저희 애는 너무 착한데 그래도 괜찮나요?"라고 말해서 출연이 불발 됐고, '결혼지옥'은 "아내가 거의 해외에 있어 싸울 일이 없는데 괜찮나요?"라며 마지막으로 싸운 것도 기억을 못해 출연을 할 수 없었다.
김시덕은 너무 착한 아들과 싸울 일 없는 아내 덕에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며 미련을 드러냈다.
기사입력 2023-05-09 16:47 | 최종수정 2023-05-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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