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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어버이날 선물로 아버지에게 새 차를 사드렸다.
그러면서 "영원한 젊음과 안전을 선물합니다. 해피 어버이데이 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절친 세븐은 "멋쟁이"라는 댓글로 친구의 효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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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수년에 걸쳐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전 여자친구와의 소송에서 2020년 11월 최종 승소했다. 이후 김현중은 지난해 오래 알고 지내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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