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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예비장모님께 한 충격적인 실수를 공개했다.
그 실수는 바로 지민이의 험담을 장모님께 말한 것. 김준호는 "늦게 일어나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좀 싸한거다. 난 재미있다고 생각했고 장모님도 그때는 별 말씀 안하셔서 몰랐다"며 "다다음날, 장모님이 '준호는 왜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나'라고 말씀을 하신거다. 내가 왜그랬지? 너무 후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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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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