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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정주리가 학부모 참관 수업에 다녀왔다.
또한 수업 중 엄마를 보고 신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들. 그런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엄마. 이어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지내는 아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어보인 정주리였다.
이어 정주리는 "어제 도윤이 받아쓰기 10개 다 틀렸..."이라며 "그래도 넌 할 수 있어 긍정도윤이니까"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0 12:13 | 최종수정 2023-05-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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