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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상훈이 역삼동 70억대 건물주가 됐다.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정상훈은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한결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건물을 74억원에 계약했다. 올해 3월 잔금을 치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0 16:29 | 최종수정 2023-05-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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