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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웬디는 지난해 4월에 이어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
현재 웬디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이며, 이에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불참하게 되어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금일 웬디가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오늘(10일)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웬디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이며, 이에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불참하게 되어 안내 드립니다.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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