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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국주와 방송인 유병재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어머니는 매니저에게 "(이국주가 남자친구와) 깨졌다는 걸 알았으면 빨리 누군가를 소개해 줘야지"라며 채근하기도. 매니저는 이 말을 기다렸다는 듯 누군가가 올 것이라고 언질을 했고 그 후 유병재와 양세형이 도착했다. 양세형은 이국주 어머니에게 꽃다발과 함께 현금 100만 원을 선물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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