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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박진영 JYP 이사의 지분 평가액이 6000억 원대로 급증했다.
한편 JYP의 이날 강세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했다. 또한 빌보드200 차트 1위를 2번이나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내달 2일 컴백을 앞둔 데에 이어 미국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도 준비 중인 만큼 향후 모멘텀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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