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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강수정은 18일 "어제 학교에서 한 농구 매치. 다른 학교 4곳과 함께 한 경기에 참여한 아들. 사진만 보면 제일 잘한 것 같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졌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라며 아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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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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