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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산후 후유증을 토로했다.
18일 최희는 "산후 호르몬 주의... 호르몬에 지지 말자. 중꺾마다 이누마"라며 다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는 최희는 "등원 후 하는 걷기 유산소 좋아.. 달리고 싶은데 아직 뛰면 안되겠죠?"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15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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