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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각선미를 뽐냈다.
아야네는 18일 "50번 넘게 지나가기만 했던 오설록 티 뮤지엄. 이렇게 예쁘고 맛있는(?) 곳인 줄 몰랐어요. 항상 지나갈 때 '거긴 뭐길래 사람 많지' 하고 있었는데!"라며 처음 방문한 장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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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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